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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 이야기
시련 시련 없는 삶이 어디 있을까 크고 작은 온갖 시련이 간단없이 밀려오는 것이 삶이다. 때로는 거친 강물을 만나기도 하고 구불구불 미지(未知)의 산길을 돌아 태산준령을 넘기도 한다. 폭풍우속에서도 세월은 간다. 사나운 폭풍 뒤에는 밝은 햇살아래 평온이 찾아들듯 피할 수 없는 운명의 시련이라면 불굴의 정신으로 극복하면서 삶의 지혜를 터득하리라. 시련의 고비마다 흘린 눈물만큼 삶은 성숙되어가고 또한 시련은 고통이 클수록 아련한 추억의 꽃으로 다가온다. 준비하는 너에게 결곡한 너에게도 시련은 찾아오리니 인내와 지혜를 기르라. 걱센 너에게도 고통은 닥쳐오리니 담력과 슬기를 쌓으라. 아당진 너에게도 탈거지는 생겨나리니 의지와 신념을 가지라. 튼실한 너에게도 절망은 다가오리니 꿋꿋한 희망을 품어라. 가다가 운명 ..
01. 아들아!!! 약속 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02. 아들아!!! 어려서 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그중에 하나,둘은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03. 아들아!!!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을 전해라.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 해할 것이고, 너는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04. 아들아!!! 좋은 글을 만나거든 반드시 추천을 하거라.너도 행복하고 세상도 행복해 진다. 05. 아들아!!! 양치질을 거르면 안된다.하지만 빡빡 닦지 말거라.평생 즐거움의 반은 먹는것에 있단다. 06. 아들아!!! 노래하고 춤추는 것을 부끄러워 하지 ..
좋은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고귀하고 아름다운 일일 뿐 아니라 이 세상에서 가장 신성(神聖)한 일이다. 이 신성한 일에 참여하는 사람은 내가 이 수고를 함으로서 과연 무엇을 얻게 될 것인가 하는 질문으로 그 일을 시작하지 않는다. 그 보다는 내가 무엇을 베풀 준비가 되어 있을까로 자신의 일을 시작한다. 뜻밖에도 많은 아버지들이 항상 살아갈 준비는 되어 있지만 준비된 삶은 못 살고 있다. 좋은 아버지란 항상 준비된 삶으로 자신이 신성한 존재라는 것을 증명하며 산다. 참으로 좋은 아버지란 스스로 자신을 존중할 줄 안다. 그는 인생에서 아무도 나에게 해 줄 수 없는 것이 바로 자기 존중이라는 것을 안다. 그래서 아버지란 이름을 그 어떤 직책보다 영광스럽게 받아들인다. 그들은 아버지가 된 일에서 인생의 가장 큰 ..
다사다난 했던 2015년 한해 수고 많으셨 습니다! 2016년 원숭이 해에는 항상 건강 하시고 화목 하시고 소원 하시는 모든 일들을 크게 이루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 페친분들 하시는 모든일 술술 풀리도록 기원 하겠습니다^^
《교수들이 뽑은 올해의 사자성어에 '혼용무도(昏庸無道)'》 대학교수들은 올 한해를 되돌아보는 사자성어로 '혼용무도(昏庸無道(혼용무도)'를 꼽았다. '마치 암흑에 뒤덮인 것처럼 온통 어지럽고 무도하다'는 뜻이다. 교수신문은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대학교수 8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절반이 넘는 524명(59.2%)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혼용무도'를 선택했다고 20일 밝혔다. 혼용무도는 나라 상황이 마치 암흑에 뒤덮인 것처럼 온통 어지럽다는 뜻이다. '논어(論語)'의 '천하무도(天下無道)'에서 유래했다. '혼용'은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를 가리키는 혼군과 용군을 합친 말이다. '무도'는 사람이 걸어야 할 정상적인 궤도가 붕괴된 야만의 상태를 의미한다. 즉 어리석고 무능한 군주의 실정으로 ..
Good Morning!!^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아름다운 삶을 이어가는 즐거운하루 되기를 소망합니다!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 스티브 잡스 그가 생의 끝자락에 남긴 말!! 나는 비즈니스 세상에서 성공의 끝을 보았다. 타인의 눈에 내 인생은 성공의 상징이다. 하지만 일터를 떠나면 내 삶에 즐거움은 많지 않다. 결국, 부는 내 삶의 일부가 되어버린 하나의 익숙한 '사실'일 뿐이다. 지금 병들어 누워 과거 삶을 회상하는 이 순간, 나는 깨닫는다. 정말 자부심 가졌던 사회적 인정과 부는 결국 닥쳐올 죽음 앞에 희미해지고 의미 없어져 간다는 것을!... 이제야 나는 깨달았다. 생을 유지할 적당한 부를 쌓았다면 그 이후 우리는 부와 무관한것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그 무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