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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 이야기
포항의 경제를 살리겠다는 경북도지사 후보 자유한국당 김광림 국회의원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광림 의원은 포항을 대한민국 산업화의 첫 번째 이름이자 상징 그 자체라고 표현 할 정도로 한국 경제에 많은 공로를 이바지 한 지역이죠. 철강산업으로 인해 한국경제를 부흥시켰고, 포항의 용광로는 꺼지지 않을 것처럼 보였습니다. 300여 개 철강업체가 지역산업을 주도하는 포항은 대구ㆍ경북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하지만 최근 철강산업 불황으로 많은 기업이 파산하거나 이전하고 있고 경기 침체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경북도지사 후보 자유한국당 김광림 의원은 “현재 포항을 포함한 경북은 청년들의 취업, 중장년 층의 인생 2모작과 노후대비 등 경북의 경제가 밝지 않다며 걱정”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경북도지사에 출마..
홍준표 대표가 “대구 당협위원장을 맡겠다”고 발언하면서 자유한국당이 또 시끄럽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 대표가 당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해야지, 편한 곳만 찾아가느냐”는 불만이 쏟아진다. 친홍(친홍준표) 의원조차 “홍 대표를 도저히 못 말리겠다”고 한숨을 쉬었다. 홍 대표는 지난달 30일 대구를 방문해 “대구에 당협위원장 자리가 2개 비어 있다”며 “연말에 조직개편을 할 때 (두 곳 중 한 곳의) 당협위원장 자리에 신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대구의 12개 지역구 중 한국당 의원이 현역 의원이 아닌 곳은 3곳이다. 이 중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현역 의원인 대구 수성갑에는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당협위원장으로 있다. 하지만 대구 북을(홍의락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달서병(조원진 대한애국당 의원)..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방명록에다가 고맙다 라고 적은 문재인 후보 이 질문에 문재인 후보가 이것이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고마워서 고맙다 라고 적었습니다. 라고 확실하게 대답해주길 바랬지만 결국 그것은 또 나의 바람으로만 남게 되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 후보 같은 경우에는... 지금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을 이 시기 무척 바쁠 이시기에도 사법고시를 부활시키겠다고 하면서 혹시 모를 우려스러운 사태를 방지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게 많은 박수갈채가 보내지고 있다. 홍준표를 찍으면 살고 문재인을 찍으면 죽는다 나는 다시 한번 궁금하다 왜 문재인 후보는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고맙다 라고 방명록을 쓴 것일까? 엄청나게 다급한 표정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이것이 바로 국민 한사람 한사람 생각하는 진정한 지도자의 모..
유니폼이 존중받는 사회구현-국가유공자, 경찰, 소방공무원 예우및 지원 강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공헌한 국가유공자를 제대로 예우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위해 밤낮없이 뛰어다니는 경찰, 소방공무원들의 처우를 강화하는 정책공약을 발표하겠습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후보 정책공약,유니폼이 존중받는 사회구현-국가유공자, 경찰, 소방공무원 예우및 지원 강화. 1.국가유공자 예우및 지원강화 ○ 먼저, 현재 차관급인 국가보훈처를 장관급으로 승격하여 240만 보훈대상자의 위상과 드긍심을 드높이겠습니다. ○ 둘째, 월22만원의 참전명예수당을 10만원이상 인상하고 무공영예수당도 연계하여 인상하겠습니다. ○ 셋째,75세이상 참전 유공자의 보훈병원 진료비 감면율을 60%에서 80%로 확대하고 위탁병원의 지원 연령도 7..
트럼프는 文·安보다 '아웃사이더' 洪을 좋아해 트럼프는 문재인후보·안철수후보 보다 '아웃사이더' 홍준표후보를 좋아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좋아하는 한국의 대선 후보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안철수 국민의당,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순이라고 미국 언론이 진단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군사 옵션 동원 카드를 흔들며 북한에 대한 강도 높은 압박 전략을 동원하는 상황에서 문재인 또는 안철수 후보가 당선되면 한·미 간에 대북 정책을 놓고 마찰음이 빚어질 것이라는 게 미국 언론의 분석이다. 미국은 한국의 대선전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트럼프의 대북 강공 전략으로 안보 이슈가 급부상하고 있는데 주목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의 부상 보수 성향의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홍준표 후..
서민대통령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주자로 나선 홍준표 경남지사가 “대통령이 되면 시진핑부터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홍 지사는 27일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당장 중국이 북핵을 억제하고 부당한 압력을 가하지 못하도록 설득해야한다”고 입장을 내놨다. 그는 “한미동맹은 (이미) 강화돼있고 사드와 전술핵 배치 문제는 미국과 협력할 수 있는 관계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홍 지사는 “누구를 먼저 만나느냐보다 어떤 문제가 더 시급한지를 따지는게 더 중요하다”며 “미국의 양해를 얻어 시진핑과 먼저 협상하겠다는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토론회]홍준표의 트루먼 선거전략 http://blog.naver.com/ccxls3982/220967711530 http://nave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