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흥해배씨 임연재종택에서 배영숙작가 권오을국회의원 동반자
2019. 11. 27. 16:26ㆍ2026지방자치선거/정치야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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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17일 .
가을비가 나리는 날
안동 흥해배씨 임연재종택에서
[그대의 명함]북콘서트.-1
행사가 끝 난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20일 전 쯤 행사를 하기로 정하고 나니 마음이 많이 바뻣습니다.
먼저 2~3일 증보판 교정을 보고 출판사에 보냈습니다.
1.초대장을 만들어 발송하고,
2.사진을 찾고, 스캔뜨고,
3.한지에 싸인을 1000장 정도 하고,
4.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사회자 정하고,
테너 꿀포츠 김성록, 바리톤 박경준께서 기꺼이 시간 내어 주겠다고.
미연씨에게 도움을 청하고,
친구 딸 미진이가 합세하고,
그리고 예쁜 가희씨가 동참하고.
우리는 열심히 풀 붙이고,
사진 정리하고
소꿉놀이 하는 것처럼 준비했습니다.
담벼락에 사진을 걸고 예쁘게 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비소식이....
천막을 칠까말까 망설이고,
접수대가 여기갔다 저기갔다,
현수막도 비를 피해 여기갔다 저기갔다.
비가 오지만
오실 분은 오시고,
북콘서트는 시작되고,
저는 미안해서 친구들 단톡방에 한번 쓱 던지고
아무 말 못 했는데,
초등학교, 남편의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이 먼길마다
않고 많이 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인들,
정치적인 동지들,
우중에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후기:
반성1.당일 배포 할 리플렛을 만들어 놓고 배포 하지 못했습니다.
일회용 방석도 준비 해 놓고서 드리지 못했습니다.
접수대, 천막, 의자 등 비가 오는 관계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반성2.제가 화장을 안한 지가 오래 되어서 색조화장이 없습니다.
미장원 원장님이 살짝 해준것에 행사장에서 지인이 덧칠을 해주었습니다.
거울을 볼 틈도 없이 정신없이 싸인하다가 단상으로 갔습니다.
동영상을 보니 입술 라인과 눈화장, 색조 화장이 제가 아닌듯하여 부끄럽습니다.
생긴대로 살아야겠습니다.
반성3.음치인 줄은 알지만 개똥벌레 노래를 제가 이렇게 못부르는지는 저도 미처 몰랐습니다.
노래방은 못가더라도 집에서 연습을 한번이라도 하고 갔어야지하는 반성을 합니다.
그리고 정말 부끄럽습니다. 그렇게 못 부르는 노래를 자신은 미처 알지 못하고 소리소리 질렸으니까요.
비가 안왔으면 임연재종택이 더 멋 졌을까?
아님 비가 와서 더 운취가 있었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저런 일로 마음 조렸지만 지난일은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안동 흥해배씨 임연재종택에서 배영숙작가 권오을국회의원 동반자
가을비가 나리는 날
안동 흥해배씨 임연재종택에서
[그대의 명함]북콘서트.-1
행사가 끝 난지 열흘이 지났습니다.
20일 전 쯤 행사를 하기로 정하고 나니 마음이 많이 바뻣습니다.
먼저 2~3일 증보판 교정을 보고 출판사에 보냈습니다.
1.초대장을 만들어 발송하고,
2.사진을 찾고, 스캔뜨고,
3.한지에 싸인을 1000장 정도 하고,
4.시나리오를 구상하고...,
사회자 정하고,
테너 꿀포츠 김성록, 바리톤 박경준께서 기꺼이 시간 내어 주겠다고.
미연씨에게 도움을 청하고,
친구 딸 미진이가 합세하고,
그리고 예쁜 가희씨가 동참하고.
우리는 열심히 풀 붙이고,
사진 정리하고
소꿉놀이 하는 것처럼 준비했습니다.
담벼락에 사진을 걸고 예쁘게 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비소식이....
천막을 칠까말까 망설이고,
접수대가 여기갔다 저기갔다,
현수막도 비를 피해 여기갔다 저기갔다.
비가 오지만
오실 분은 오시고,
북콘서트는 시작되고,
저는 미안해서 친구들 단톡방에 한번 쓱 던지고
아무 말 못 했는데,
초등학교, 남편의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친구들이 먼길마다
않고 많이 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지인들,
정치적인 동지들,
우중에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후기:
반성1.당일 배포 할 리플렛을 만들어 놓고 배포 하지 못했습니다.
일회용 방석도 준비 해 놓고서 드리지 못했습니다.
접수대, 천막, 의자 등 비가 오는 관계로 정신이 없었습니다.
반성2.제가 화장을 안한 지가 오래 되어서 색조화장이 없습니다.
미장원 원장님이 살짝 해준것에 행사장에서 지인이 덧칠을 해주었습니다.
거울을 볼 틈도 없이 정신없이 싸인하다가 단상으로 갔습니다.
동영상을 보니 입술 라인과 눈화장, 색조 화장이 제가 아닌듯하여 부끄럽습니다.
생긴대로 살아야겠습니다.
반성3.음치인 줄은 알지만 개똥벌레 노래를 제가 이렇게 못부르는지는 저도 미처 몰랐습니다.
노래방은 못가더라도 집에서 연습을 한번이라도 하고 갔어야지하는 반성을 합니다.
그리고 정말 부끄럽습니다. 그렇게 못 부르는 노래를 자신은 미처 알지 못하고 소리소리 질렸으니까요.
비가 안왔으면 임연재종택이 더 멋 졌을까?
아님 비가 와서 더 운취가 있었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런 저런 일로 마음 조렸지만 지난일은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안동 흥해배씨 임연재종택에서 배영숙작가 권오을국회의원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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