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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 이야기
‘민생 투어’ 동행, 김무성과의 두 시간 김무성 민생투어 동행, 김무성과의 두 시간,민생 투어가 보여주기식 ‘쇼’라는 비판도 없지 않은데. “40도를 넘나드는 이 폭염에 하루도 빠짐없이 돌아다니는 게 쇼 같냐 지난 8월 16일, 전북 무주군 반딧불장터에 ‘민생 투어’ 중인 김무성(65) 전 새누리당 대표가 나타났다. TV에서 익히 보던 그 모습 그대로다. 덥수룩한 수염에 팔뚝까지 걷어올린 남방셔츠와 면바지. 신발을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맨발에 등산용 샌들 차림이다. 손에는 밀짚모자가 들려 있다. 6선 국회의원으로 집권당 대표까지 지냈지만 겉모습은 본인의 표현대로 ‘거지’꼴이다. 김 의원은 느릿느릿한 걸음으로 재래시장 곳곳을 돌며 폭염 속에서 장사를 하는 상인들과 일일이 손을 맞잡고 인사말을 건넸다. 어리둥..
김문수 경기도지사 페이스북에서 서울대학교 김현철 교수님께서 "인구절벽, 중산층 붕괴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답 "을 제시하였습니다. 물론, 모든 것이 옳다고 할 순 없으나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가장 큰 문제가 인구절벽과 중산층의 붕괴가 아닌가 합니다. 김현철 교수가 강력히 주장하는 것은 "인구절벽·소비절벽을 탈피할 ‘유일한 히든 카드’로, 일본도 가지지 못한 비장의 카드라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통일이다." 입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 페이스북 요즘 재계에 노스트라다무스 같은 사람이 등장했다고 한다. 그는 “중산층이 곧 빈곤의 나락으로 떨어진다”는 무서운 예언을 하며, 사장님들 앞에서 “법인세를 올리고 부유세를 신설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한다. 경제관료 앞에서는 “당신들 책임을 미루지 말라”고..
대한민국의 정치발전! 이주영과 새누리당이 앞장 서겠습니다. ■ 하나되는 새누리당을 만들겠습니다. 1. 용광로 리더십으로 계파정치 청산 2. 당정청을 일체시키고 여야 협치를 구현 4.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천제도 확립 ■ 새누리당 정권재창출의 선봉장이 되겠습니다. 6. 공정한 경선관리를 통한 대선총력 체제 확립 8. 스마트폰 환경에 맞는 스마트한 대선관리 9.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추진 ■ 국민을 우선하는 정책정당을 이끌겠습니다. 3. 국민이익 우선하는 민생정책 정당 실현 5. 지구당 부활과 지역기반 생활정치 실현 7. 시민사회와 연대 정책역량 강화 14. 24시간 국민소통본부 운영 ■ 여성과 청년, 원외와 중앙위의 정치참여를 확대시키겠습니다. 10. 원외 당협위원장의 당무 참여 확대 11. 여성 공천 ..
대구수성갑 새누리당 기호 1번 김문수 그는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했고, 하고자 하길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시기,질투를 한꺼번에 받는 걸까요? 간단하지만, 있을 건 다 있고, 없는 것 빼곤 다 있는 새누리당 대구수성갑 김문수 후보! 그가 누구인지 한번 알아볼까요!? 그가 왜 소위 '소통령'이라고 불리는 경기도지사를 그만두고 대구로 내려왔을까요? 바로 윗 표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그가 경북,대구에서 나고 자랐기 때문인데요! 그리고 김문수 후보는 민주화 운동 등을 비롯한 여러 정치적 활동을 학생시절부터 진행을 했고, 셀 수도 없을 만큼 많은 성공적인 활동을 했습니다. 특히 3번의 국회의원과 2번의 경기도지사를 맡은 것은 유명하죠! http://moonsoo.kim/bbs/page.php?hid=mo..
안동 용오름연예인축구단 초청 경기 안동mbc뉴스 12분 50초부터 시작 http://andongmbc.co.kr/adboard/index.php?doc=news/news_vodlist_view2.php&vo_id=011793 용오름 연예인 축구단은 이번 친선경기를 계기로 안동 특산물과 지역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기로 했습니다.
♧ 신 뢰 ♧ 검은 콩 한 말과 흰콩 한 말을 섞는데는 한 순간이지만, 다시 원래대로 고르려면 한 나절이 걸려도 부족합니다. 신뢰를 쌓는 데는 여러 해가 걸려도, 무너지는 것은 한 순간 입니다. 우리는 하루에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 수많은 말을 합니다. 말은 주의해서 다루지 않으면, 서로에게 상흔을 남길수 있습니다. 특히... 화가나서 상대방의 마음을 해치지 않도록... 요리사가 칼을 대하듯 주의해야 합니다. 내 마음의 그릇에 좋은 마음과 좋은 생각을 담는다면, 말로써 공든 탑이 무너지는 일은 없을 겁니다. 태양 아래 싱그런 초록처럼 붉은 장미의 열정처럼. 7월 초록의 싱싱함처럼, 함께 활기차고 건강했으면 좋겠습니다. ♧ 세탁소의 사과문♡ 어느 아파트 근처에 있는 세탁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세탁소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