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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 이야기
국민의당이 지난 6일 홍대입구에서 있었던 문재인 후보의 프리허그 행사에서 사회자의 심한 여성비하발언이 있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재인 후보가 사전투표율이 25%가 넘을시 홍대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직접 밝혀 실시된 행사이다. 문제는 행사 도중 사회자가 '지금까지 한번도 남자친구가 없었던 여성분은 나오시라', '선택받은 자에게는 허그를 누릴 권리가 있다', '흥분하지 마시고, 정말 모태솔로냐?' 등 모욕적이고 여성비하적인 발언을 했다는 것이다. 문재인 후보는 사회자의 이런 발언이 계속 되는데도 불구하고 제지는 커녕 마치 기다리고 있다는 듯이 프리허그를 즐겼다는 것이다. 문재인 후보가 여성을 유희의 대상으로 여기는듯한 언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4월 강원도 춘천 행사에서는 북한 응원단 여성들..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방명록에다가 고맙다 라고 적은 문재인 후보 이 질문에 문재인 후보가 이것이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고마워서 고맙다 라고 적었습니다. 라고 확실하게 대답해주길 바랬지만 결국 그것은 또 나의 바람으로만 남게 되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통령 후보 같은 경우에는... 지금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을 이 시기 무척 바쁠 이시기에도 사법고시를 부활시키겠다고 하면서 혹시 모를 우려스러운 사태를 방지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에게 많은 박수갈채가 보내지고 있다. 홍준표를 찍으면 살고 문재인을 찍으면 죽는다 나는 다시 한번 궁금하다 왜 문재인 후보는 세월호 희생자들에게 고맙다 라고 방명록을 쓴 것일까? 엄청나게 다급한 표정의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이것이 바로 국민 한사람 한사람 생각하는 진정한 지도자의 모..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10대 거짓말 발표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내일 이틀간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투표를 하기 전에 국민의당이 발표한 문재인 후보의 10대 거짓말을 확인해보자. 1. 고가 가구 거짓말 고가 가구 의혹에 대해 처음에는 모델하우스 발품 팔아 샀다, 아는 사람이 땡처리로 산 것을 중고로 샀다 그러다가 중국산 짝퉁이라고 거짓말 2. 이산가족상봉 거짓말 이산가족상복 특혜의혹에 대해, 당시 51세였던 나이를 74세로 허위 기재한 부분을 '북한의 이모가 문재인 호보의 나이를 잘못 적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문재인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모친을 상봉 대상자로 신청한 이모가 77세 모친과 74세 아들을 신청했다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음 3. 북한인권결의안 거짓말..
트럼프는 文·安보다 '아웃사이더' 洪을 좋아해 트럼프는 문재인후보·안철수후보 보다 '아웃사이더' 홍준표후보를 좋아해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좋아하는 한국의 대선 후보는 홍준표 자유한국당, 안철수 국민의당,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순이라고 미국 언론이 진단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에 대한 군사 옵션 동원 카드를 흔들며 북한에 대한 강도 높은 압박 전략을 동원하는 상황에서 문재인 또는 안철수 후보가 당선되면 한·미 간에 대북 정책을 놓고 마찰음이 빚어질 것이라는 게 미국 언론의 분석이다. 미국은 한국의 대선전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트럼프의 대북 강공 전략으로 안보 이슈가 급부상하고 있는데 주목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선후보의 부상 보수 성향의 월스트리트 저널(WSJ)은 홍준표 후..
한국당 "文, 친김정은 발언으로 국민 안보 걱정 깊어가" 바른정당 "대북퍼주기, 북한핵개발 지원 이뤄질까 우려" (서울=뉴스1) 이정호 기자 = 범(凡) 보수 정당들은 11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뉴욕타임즈(NYT) 인터뷰에서 '사드배치를 왜 서두르느냐'고 언급한 것을 일제히 비판했다. 김성원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문 전 대표가 '사드배치를 왜 서두르는지 모르겠다. 싫든 좋든 김정은을 그들의 지도자로 그리고 우리의 대화상대로 인정해야 한다'라고 했다"며 "문 전 대표는 남남갈등을 유발하는 편가르기식 언행을 삼가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정은 정권은 권력을 위해서라면 생화학무기로 이복형과 고모부 등 피붙이까지 피의 숙청을 펼치고 있다"며 "문 전 대표도 이런 사정을 모르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