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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10대 거짓말 발표, 결국은 자유한국당 홍준표 밖에 없다 본문
국민의당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10대 거짓말 발표
제19대 대통령 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 내일 이틀간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투표를 하기 전에 국민의당이 발표한 문재인 후보의 10대 거짓말을 확인해보자.
1. 고가 가구 거짓말
고가 가구 의혹에 대해 처음에는 모델하우스 발품 팔아 샀다, 아는 사람이 땡처리로 산 것을 중고로 샀다
그러다가 중국산 짝퉁이라고 거짓말
2. 이산가족상봉 거짓말
이산가족상복 특혜의혹에 대해, 당시 51세였던 나이를 74세로 허위 기재한 부분을
'북한의 이모가 문재인 호보의 나이를 잘못 적은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문재인 후보와 문재인 후보의 모친을 상봉 대상자로 신청한 이모가 77세 모친과 74세 아들을
신청했다는 것은 상식에 맞지 않음
3. 북한인권결의안 거짓말
북한인권결의안 대북결재 논란과 관련, 지난해에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고 하더니,
올해 2월 방송에 출연해서는 '북에 확인해보자고 해서 국정원이 북한의 입장을 확인해 본 것'이라고 답함.
이 후 4월 13일 토론에서는 '북한에 아예 물어본 적이 없다'고 했는데 지난 4월 19일 TV토론에서는
'북한정부에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니고 국정원이 가진 휴민트를 통해 확인했다'고 말을 계속 바꿈
4. 호남총리 거짓말
호남총리론 관련, 2월 15일 동서창조포럼에서 호남총리를 강하게 시사했던 문재인 후보가
방송기자클럽 토론회에서는 '제가 영남인 만큼 영남이 아닌 분을 총리로 할 것'이라며
'호남총리론'이 아닌 '비영남 총리론'으로 말을 바꿈
5. 정계은퇴 거짓말
2016년 4월 8일 총선을 앞두고 광주에서 '야권 심장인 광주에서 호남의 지지를 회복하지 못할 경우
대선에 나서지 않고 정계에서도 은퇴 하겠다.'고 선언했지만,
4.13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당에 참패했음에도 불구하고 대선에 또 다시 출마.
6. 소득내역 거짓말
소득증가 관련, 2016년 국회의원 퇴직 후 7개월 간의 최소산출 소득 4억 2,800여만 원에 대해
국회의원 퇴직금이 포함되어 있다고 해명, 국민의당이 국회사무처에 확인한 결과,
"국회의원은 퇴직금 지급대상 자체가 아니므로 임기만료 등으로 퇴직 시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는다" 는
답변을 받아, 거짓말로 드러남.
7. 문준용 특혜 거짓말-1
문재인 후보 아들 문준용씨 취업특혜 의혹 관련,
'이명박 정부 아래 있었던 2010년 특별감사에서도 문재인 후보의 아들 채용에 특혜는 없었음이 확인됐다.'
라고 주장했지만, 문재인 후보 아들 채용 관련 내용 자체가 감사보고서에 들어있지 않음.
8. 문준용 특혜 거짓말-2
문준용씨 파슨스 입학 연기 관련, 문재인 후보가 자신의 자서전에서
2006년 12월에 있었던 한국고용정보원 채용과 2008년 5월경에 있었던 파슨스스쿨 합격이
동일한 시기인 거처럼 기술했고, 파슨스 스쿨 입학허가 연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문준용씨가 입학허가 연기 후 한국고용정보원에 취직하여 1년간 일하게 되었다고 거짓말
9. 공공부문 일자리 거짓말-1
4월25일 TV토론에서 안철수 후보가 '우리나라 공공부문 일자리 통계에는 공기업이나 위탁받은 민간 기업이
다 빠져 있는 숫자이므로, OECD 공공부문 일자리통계와 직접 비교하기 적절히 않다'라고 하자,
문재인 후보는 'OECD 공공부문 일자리 통계는 모든 나라가 똑같이 적용된 기준이다.'라고 했지만
이미 언론사 팩트체그를 통해 '우리나라와 OECD 통계를 비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라고
확인이 되어 거짓말로 드러남.
10. 공공부문 일자리 거짓말-2
4차 TV토론에서 문재인 후보는 17만개의 공무원 일자리가 추후 급여 상승분을 고려해
7급 7호봉을 기준으로 산정했다고 거짓말을 했다가, 5차 TV토론에서는 안철수 후보로부터
임금 외 비용이 왜 빠졌냐는 질문을 받자, 임금 외 비용을 고려하여 7급 7호봉으로 산정했다고 말을 바꿈
TWO표는 홍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