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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영선 (전) 한나라당 당대표가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과의 양자대결 및 미래통합당 당내 적합도에서 앞서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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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영선 (전) 한나라당 당대표가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과의 양자대결 및 미래통합당 당내 적합도에서 앞서

동진대성 2020. 3. 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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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김영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일 창원일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통해 창원시 진해구 민심을 알아 본 결과 미래통합당 김영선 (전) 한나라당 당대표가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과의 양자대결 및 미래통합당 당내 적합도에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창원일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한 4.15 총선 진해 지역 여론조사.사진@창원일보더불어민주당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과 미래통합당 김영선 (전) 한나라당 당대표의 양자대에서 김영선 46.6.%, 황기철 36.0%,기타 후보 7.7%, 지지후보 없음 5.6%,잘 모름 4.1% 로 조사됐다.
 
미래통합당 진해구 국회의원후보 선출 당내경선에서 만약 다음 후보들이 대결한다면 누구를 더 지지하시겠느냐는 질문에 김영선 32.1%,이달곤 14.4%,엄호성 8.1%,기타 12.1%,지지후보 없음 21.6%,잘 모름 11.9% 로 조사됐다.

창원일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한 4.15 총선 진해 지역 여론조사.사진@창원일보미래통합당 진해구 국회의원후보 선출 당내 경선에서 만약 다음 후보들이 대결한다면 누구를 더 지지하겠는가라는 질문에 김영선 28.6%,유원석 13.8%,이달곤 12.0%,엄호성 9.4%,기타 10.1%,지지후보 없음 19.6%,잘 모름 6.5% 로 조사됐다.

미래통합당 당내 후보 지지도에서는 김영선 25.6%,이달곤 12.3%,유원석 11.9%,엄호성 8.5%,김순택 7.6%,박지원 3.5%,이성희 3.1%,박재일 2.9%,기타 5.1%.지지후보 없음 13.9%,잘 모름 5.5% 로 조사됐다.

미래통합당 진해구 국회의원후보 선출 당내경선에서 만약 다음 후보들이 대결한다면 누구를 더 지지하시겠느냐는 질문에 김영선 32.1%,이달곤 14.4%,엄호성 8.1%,기타 12.1%,지지후보 없음 21.6%,잘 모름 11.9% 로 조사됐다.
 
경남 창원진해 정당지지도는 미래통합당 54.1%,더불어민주당 30.3%,정의당 3.2%,바른미래당 1.9%,대안 신당 0.5%,민중당 0.3%,민주 평화당 0.3%,우리공화당 0.2%,기타 정당 1.5%.지지 정당 없음 5.5%,잘 모름 2.3%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피플네트웍스 리서치는 지난 2월 28~29일 이틀간 창원시 진해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이 응답한 조사(신뢰수준 95%, 오차범위 ±3.1%, 응답율 6.6%)이다. 이번 조사에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73%, 유선전화 RDD 27% 비율 ARS로 진행됐다.

여론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http://m.bluekoreadot.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99

 

21대 총선 창원진해,김영선 당내 지지도 및 황기철 후보와의 양자대결 모두 앞서

미래통합당 김영선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일 창원일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통해 창원시 진해구 민심을 알아 본 결과 미래통합당 김영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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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45여일 앞으로 다가온 21대 총선이 우려되는 가운데 여야가 경남지역 공천자를 속속 결정하고 있다.
 
이번 4.15총선에서는 여야가 PK의 낙동강벨트 전선에 사활을 걸고서 총선에 임한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여야의 최대 요충지의 한 곳인 창원 진해구의 민심의 흐름을 알아보고자 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창원 진해구에 황기철(63) 예비후보를 영입해 일찌감치 단수 공천으로 총선에 임하고 있다.
 
그에 맞서 미래통합당은 반 문재인 정부의 지형을 형성하며 정권심판으로 맞서기 위해 보수 세력을 규합하는 외연을 확장을 가지면서 지난 2월 18일 중앙당의 후보자 공천심의를 마치고 후보자 단수공천이나 당내 경선을 준비하고 있는 형국이다.
 
이에 창원일보와 미래한국연구소가 공동으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피플네트웍스 리서치에 의뢰해 여론조사를 통해 창원시 진해구 민심을 알아보았다.
 



 
이번 4.15총선에 투표하겠느냐는 질문에 ▲반드시 투표 87.8% ▲가능하면 투표 8.6% ▲아마 투표하지 못함 1.8% ▲투표 생각 없음 1.8% 로 조사됐다.
 
오는 4월 21대 총선에서 만약 더불어민주당 황기철 (전) 해군참모총장과 미래통합당 김영선 (전) 한나라당 당대표가 양자대결 한다면 누구를 더 지지하시겠는가라는 질문에▲김영선 46.6.% ▲황기철 36.0% ▲기타 후보 7.7% ▲지지후보 없음 5.6% ▲잘 모름 4.1% 로 조사됐다.
 



 
미래통합당 진해구 국회의원후보 선출 당내경선에서 만약 다음 후보들이 대결한다면 누구를 더 지지하시겠느냐는 질문에 ▲김영선 32.1% ▲이달곤 14.4% ▲엄호성 8.1% ▲기타 12.1% ▲지지후보 없음 21.6% ▲잘 모름 11.9% 로 조사됐다.
 
미래통합당 진해구 국회의원후보 선출 당내 경선에서 만약 다음 후보들이 대결한다면 누구를 더 지지하겠는가라는 질문에 ▲김영선 28.6% ▲유원석 13.8% ▲이달곤 12.0% ▲엄호성 9.4% ▲기타 10.1% ▲지지후보 없음 19.6% ▲잘 모름 6.5% 로 조사됐다.
 
다음은 미래통합당 당내 후보 지지도이다. 이번 진해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미래통합당 다음 여덟명의 후보 중 누구를 더 지지하겠는가라는 질문에 ▲김영선 25.6% ▲이달곤 12.3% ▲유원석 11.9% ▲엄호성 8.5%▲김순택 7.6% ▲박지원 3.5% ▲이성희 3.1% ▲박재일 2.9% ▲기타 5.1% ▲지지후보 없음 13.9% ▲잘 모름 5.5% 로 조사됐다.
 
지지하거나, 조금이라도 더 호감이 가는 정당은 다음의 어느 정당인가라는 질문에 ▲미래통합당 54.1% ▲더불어민주당 30.3% ▲정의당 3.2% ▲바른미래당 1.9% ▲대안 신당 0.5% ▲민중당 0.3% ▲민주 평화당 0.3% ▲우리공화당 0.2% ▲기타 정당 1.5% ▲지지 정당 없음 5.5% ▲잘 모름 2.3%로 조사됐다.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피플네트웍스 리서치는 지난 2월 28~29일 이틀간 창원시 진해구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이 응답한 조사(신뢰수준 95%, 오차범위 ±3.1%, 응답율 6.6%)이다. 이번 조사에서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73%, 유선전화 RDD 27% 비율 ARS로 진행됐다. 
 
통계보정은 2020년 1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성ㆍ연령ㆍ권역별 가중 값 부여(림가중)로 이뤄졌다. 
 
이번 여론조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45여일 앞으로 다가온 21대 총선이 우려되는 가운데 여야가 경남지역 공천자를 속속 결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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