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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 이야기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대구는 첨단의료복합단지를 구축하고, 국내 최초로 시니어 체험관을 설립·운영
[시사위크=정소현 기자]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풍부한 경제력과 구매력을 가진 액티브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시니어산업이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와 대구광역시는 지난 1일 오후 2시 대구 무역회관에서 를 개최했다. 권영진 대구광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대구는 첨단의료복합단지를 구축하고, 국내 최초로 시니어 체험관을 설립·운영하는 등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한 시니어 산업 육성의 최적지”라고 강조하며, “시니어 산업을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 2030년 한중일 시니어 인구 4억명, 고령화 걱정 대신 기회로 2026년에 이르면 우리나라는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 이상을 차지하는 초고..
정책스토리
2016. 9. 2.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