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대한민국 이야기
블러그 마케팅 본문
728x90
뉴미디어 미래연구원 SNS전략연구소는 16일 국회의원회관 2층 제 1세미나실에서 권오을 전 국회의원(안동)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박미애 강사를 초청 '블로그를 마케팅에 제대로 활용하는 법'에 대한 '제 4차 세미나'를 개최했다.박미애 네이버 파트너 스퀘어 블로그 마케팅 강사는 "블로그는 유용한 정보를 더 보기 위해서 오고, 사람이 궁금해서 찾아간다. 다시 찾아가고 싶은 블로그를 만들어야 하고, 좋은 정보를 주든지 나를 궁금하게 하든지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블로그는 나를 담는 큰 그릇이다. 이야기나 정보를 분류하고 축적해 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블로그는 트위터나 페이스북이나 다른 것에 비해 잘 정돈해서 축적할 수 있고, 전문성을 담고, 일상을 담고, 콘텐츠가 있어야 하고 소통을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밝혔다.또 "블로그를 시작함에 있어 브랜드를 명확하게 정의해야 하고, 개인에 대한 소개 글을 꼭 쓰는 것을 부탁하고, 과거, 현재, 미래를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카테고리 구성을 브랜드 소개, 정보, 비즈니스 스토리(홍보), 관련 정보 제공(정보), 일상, 취미 등(소통)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독자의 입장을 생각해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또는 30~60초의 영상을 올리면 효과적"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특히 "홍보성 콘텐츠(비즈니스 스토리)는 빠른 홍보효과, 정보성 콘텐츠(비즈니스 관련 정보제공)는 브랜딩에 효과적"이라며 "유머, 감동, 정보가 중요하고, 사람들은 관심받기 위해 SNS에 표현하기 때문에 그 사람들에게 먼저 관심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또 "부정의 의견은 또 다른 부정을 만들기 때문에 이를 보며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며 “SNS나 단문메시지는 바로 하는 것이 좋다. 다만 체계적으로 하는 분들의 특성은 본인만이 하는 시간대를 정해놓고 하고, 가장 핵심은 ‘믿을 만한 사람(브랜드)’이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버가 좋아하는 글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작성하고, 물품이나 장소 등에 대해 본인이 직접 경험해 작성한 후기, 다른 문서를 복사하거나 짜깁기 하지 않고 독자적인 정보로의 가치를 가지고, 해당 주제에 대해 도움이 될 만한 충분한 길이의 정보와 분석내용을 포함한 문서"라고 강조했다.이어 "읽는 사람이 북마크하고 싶고 친구에게 공유․추천하고 싶고, 네이버 랭킹 로직을 생각해 작성한 것 아닌 글을 읽는 사람을 생각하며 작성했고, 글을 읽는 사용자가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게 작성한 문서로 이를 잘 배워야 한다"고 밝혔다.
'정책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누리당 대구수성갑 김문수 후보} 대구수성갑 새누리당 김문수, 그는 누구인가? 김문수는 어떤사람인가? 대구수성갑 새누리당 김문수, 김문수김부겸 (0) | 2016.04.10 |
---|---|
[대구수성갑 새누리당 김문수 후보] 김문수 후보가 제시한 대구 수성워터프런트 공약이란??? (0) | 2016.04.10 |
미쳐라 (0) | 2015.12.25 |
박 대통령 중동 순방 후속조치 및 성과확산 방안 보고 (0) | 2015.04.07 |
은평구 ‘산새마을’ 방문 등「지역소통 공감 릴레이@서울」개최 (0) | 2015.03.04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