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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X파일 은 선동, 유언비어, 정치공작? 또 공작정치에 속아 넘어 갈 것인가? 정치권에 따르면 X파일은 간략한 제목 정리 수준의 A4용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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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X파일 은 선동, 유언비어, 정치공작? 또 공작정치에 속아 넘어 갈 것인가? 정치권에 따르면 X파일은 간략한 제목 정리 수준의 A4용지

동진대성 2021. 6. 23.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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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 유언비어, 정치공작?
또 공작정치에 속아 넘어 갈 것인가?

정치권에 따르면 X파일은 간략한 제목 정리 수준의 A4용지 2장짜리 문건과 세부 내용이 정리된 20장짜리 문건 두가지 버전이 존재한다. 20장 분량의 문건은 윤 석열 전 총장 사건 관련 의혹과 부인 신상 관련, 장모 관련 의혹 등 3개 챕터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X파일에 담긴 의혹은 대부분 2019년 7월 검찰총장 청문회에서 제기됐던 쟁점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윤석열 전 총장과 가까웠던 윤대진 법무연수원 기획부장의 친형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의 뇌물수수 무마 의혹 등이 들어 있다는 것이다. 또 장모 관련 의혹도 윤석열 전 총장 장모인 최모씨가 토지 구입 과정에서 통장잔고증명서를 위조했다는 내용으로 이미 언론에 보도된 내용들이다. 또 윤석열 전 총장 부인 김건희씨 개인 신상내용은 결혼 전 소문에 불과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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