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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 이야기
힐러리 클린턴, 버니 샌더스 등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텍스트 기반 SNS 계정을 유지하면서도 최근 20~30대 청년층에서 유행하는 '스냅 챗'이나 인스타그램 등 사진과 동영상을 손쉽게 공유하..
미국 대선에서도 마찬가지다. 국내의 경우 지난 2014년 총선 당시, 스마트폰 보편화 뒤 첫 선거라면서 그때도 '스마트 선거'가 화두가 됐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은 또 다르다. 트위터의 지저귐이 당시보다 사그라들었듯 그새 디지털 환경은 또다시 급속도로 변했다. 과거 디지털 정치가 SNS로 '정책홍보' 등 보여주기식에 그쳤다면 이제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준비하는 등 전략적으로 접근하고 있다. ◇ 스마트폰, 가장 강력한 유권자 플랫폼…'빅데이터' 맞춤형 메시지로 힐러리 클린턴과 젭 부시는 스냅챗의 라이브 기능을 활용해 1억명의 사용자들의 표심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사진=힐러리 스냅챗 캡처)최근 미국에서는 '스냅챗' 같은 이미지 기반 SNS가 주목받고 있다. 힐러리 클린턴, 버니 샌더스 등은 트..
삶의 순간들
2016. 12. 26.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