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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4대강 이후 보기 힘들었던 흙탕물과 마치 산업폐기물 같은 쓰레기 더미가 한강을 뒤덮고 있다. 본문

삶의 순간들

이명박 4대강 이후 보기 힘들었던 흙탕물과 마치 산업폐기물 같은 쓰레기 더미가 한강을 뒤덮고 있다.

동진대성 2020. 8. 9.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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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부터 한강고수부지 전체가 불어난 강물에 완전 잠겼다.
이명박 4대강 이후 보기 힘들었던 흙탕물과 마치 산업폐기물 같은 쓰레기 더미가 한강을 뒤덮고 있다.
이명박 4대강보 고의로 철거하려고 발악하던 좀비들이 국내 건설회사들이 후환이 두려워서 모두 입찰을 포기하는 바람에, 외국 건설회사들을 동원해서 4대강보를 파괴하려 하다가 그마저 여의치 않자, 4대강보가 일부 변칙적인 철거와 지선정비등 후속공사 전면중단을 제외하고는, 그대로 남아 있는 덕분에 이번 전국 물난리 최악의 재앙은 막을 수 있었다.

여름의 풀벌레 소리와 가을의 귀뚜리 구슬픈 곡조와 꿩과 온갖 새들과 고라니가 놀던, 한강의 자연습지를 파괴하고, 좀비 정권 박원순의 서울시가 만들어 놓은 가양대교와 방화대교 한 구간에 만들어 놓은 3개의 축구장과 2개의 야구장도 물에 잠겼다.
바라보고 있노라니 슬프기도 하고 한편으론 속이 시원하다.
천벌 받을 주사파 좀비정권 녀석들!

한강의 자연습지는 인체에 비유하면 마치 폐의 정화조직과 같다. 한강은 그 자체가 인체의 폐와 같은 미세먼지와 불순물을 걸러주는 자연의 폐이다. 그 폐의 정화조직을 밀어버리고, 일부러 암세포를 심어 놓은 꼴이니, 얼마나 더 많은 서울시민들이 주사파 좀비정권의 잘못된 탐욕 때문에 암과 같은 질병에 죽어가야 할 지......

그 습지에 축구장만 만드는가? 화장실도 만들어야 하고 오직 저들만 사용하려 하니 높은 철조망도 만들고 저들이 사용하는 순간 외에는 출입을 통제해야 하고, 시설물 관리 부대시설도 만들어야하고 저들이 끌고온 차를 주차할 주차장도 만들어야 한다. 행정구역으로는 엄연히 고양시 땅이라고 표시되어 있는데, 종로구청 전용 다목적 운동장이라고 명패 붙여놓고, 38선보다도 더 높게 둘러 친 철조망을 걸어 잠그고, 일년에 고작 몇차례만 이용할 뿐, 항상 철조망에 출입문마저 걸어잠가서 통제하고 있다.
여기가 North Korea 가?

이번 전국적인 홍수재앙은, 박정희 대통령께서 조성한 수십년된 산림을 무참히 훼손 하고 좀비들이 중국 공산당 뇌물 처먹고 조성한 태양광 시설때문에, 산림의 홍수조절기능이 없어졌기에 폭우에 처참하게 부서진 발암물질 중국산 태양광 잔해와 토사들이 한반도 방방곡곡을 덮치게 된 것이다.

작금의 주사파 좀비정권은 묻지마식 무차별식 대한민국 해체공작을 밀어부치고 있다.
저들의 재앙은 여기서 중지되어야만 한다.

이번 수해로 목숨을 잃은 국민들 모두 주사파 좀비정권에게 미필적 고의성 인종학살죄를 물어야 한다.
대한민국 애국 국민들이여!
조국과 민족을 몰살 시키려고 발악하는 주사파 좀비정권을 응징키 위해, 대한민국 헌법을 수호하기 위해 우리 모두는 국민저항권을 발동하고,
3.1 만세운동처럼 한반도 방방곡곡에서 분연히 일어서야 한다!!

페이스북에서 펌


이명박 4대강 이후 보기 힘들었던 흙탕물과 마치 산업폐기물 같은 쓰레기 더미가 한강을 뒤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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