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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천박한 서울, 초라한 부산'' 말실수? 품성과 사고(思考)의 문제 ''천박하고 초라한 것은 이해찬 입''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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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천박한 서울, 초라한 부산'' 말실수? 품성과 사고(思考)의 문제 ''천박하고 초라한 것은 이해찬 입''

동진대성 2020. 7. 2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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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천박한 서울, 초라한 부산''
말실수? 품성과 사고(思考)의 문제
''천박하고 초라한 것은 이해찬 입''

이해찬은 24일 세종시청 토크콘서트 에서 ''서울은 한강변에 아파트만 들어서서 단가 얼마라고 하는데 이런 천박한 도시를 만들면 안된다''고 세계 10대 글로벌 도시 중 하나인 서울을 폄하하는 막말을 하였다

지난 총선전 4월 부산을 방문해서는 ''부산을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건데 왜? 이렇게 교통체증이 많을까? 부산은 도시가 이렇게 초라할까 생각이 든다''며 부산을 폄하해 논란도 일었다.

즉. 대한민국 제 1.2도시가 졸지에 집권당 대표에 의해 천박하고 초라한 도시로 전락한 것이다.

이해찬의 막말은 이미 정평이 나 있다
''장애인 보다 더 한심한 사람'' ''장애인 의지 약해''라는 장애인 폄하에서 ''결혼 상대로 베트남 여성 선호''의 해외 이주여성 비하, 인천국제공항 비정규직의 정규화 ''로 젊은 이들의 분노가 들끊는데 ''사소한 일''로 치부하는 등 수없는 막말을 반복되고 있으며 그중 백미는 기자에게 한 ''후레자식''이 아닐까?

그들은 이것을 ''단순한 순간적 말실수'' 라고 말하지만 이것은 ''말실수''아닌 그의 ''품성과 사고(思考) 구조'' 문제로 보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왜냐하면 똑같은 실수가 계속 반복된다면 그것은 실수가 아닌 시쳇말로 ''돼 먹길 그렇게 돼먹었기 때문''이다

집권세력들은 이해찬 막말이 나올 때마다 그것에 대한 사과없이 ''전체 맥락을 보지 않고 그부분만 떼어서''그렇다고 언론이 불손한 의도가 있어 그렇듯이 비난한다.

자신들에게 불리 하거나 비판적인 이야기는 논리적 설명이나 해명.사과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떤 불손한 의도나 공작에 의한 것이라고 낙인 찍는게 운동권 좌파 집권세력의 고질적 습성이다.

불손한 의도나 공작으로 치부해 버리면 반성할 일도 없고 자기 자신 스스로도 위로가 되니까.
그러니 그런 고질적 습성이 고쳐지질 않고 집권세력의 사고(思考)를 지배하고 있다.

죽어야만 고칠 수 있는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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