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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진대성 2016. 5. 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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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파인더 정치 5월 23일] www.factfinder.co.kr

@ 집권당 리더십 공백 → 국정 표류 상황서 北의 군사회담 실무 접촉 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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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남갈등·대북제재 균열 노린 평화공세에 무게 : 심리전 중단,대남도발·북미대화 명분쌓기,핵보유국 강조 등 관측

▲ 홍용표 통일 "北회담 제의는 核 책임 면피용" : 핵개발·권력유지 위해 대화 공세, 지금은 대화보다 北변화 이끌때 (동아 1면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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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면전환용 이겠지만 中의 '대화국면 조성'과 北의 '추가 액션'과 맞물리면 부담 → 대책 마련 필요

▲ 우리 정부가 응하지 않으면 책임을 우리에게 떠넘기고 북-미 대화를 압박할 수도 있는 만큼, 제안을 직접 들어보고 판단(동아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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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이 美대선 이용 가능성이 큰 만큼, 美 새 정권의 대북 정책 방향이 확고해지는 내년 중반까지는 韓·美간 빈틈 없는 대화를 이어가야 한다(조선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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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만표 오피스텔 50채, 부인이 지분 가진 업체서 관리 : 불법 수임료 은닉 창구 의혹, 홍씨 부인·사무장 등 경영 참여 (중앙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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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만표, 솔로몬 사건때 받은 돈은 알선비" : 檢 변호사법 위반 수사...선임계 안내고 3억 5천만원 챙겨(조선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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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적 공분 소재(위화감 조성) → 檢수사에 민감 : 조사결과에 따른 파장을 저울질하지 말고 모든 의혹을 있는 그대로 밝혀야...

▲ 브로커 이민희, "도피 중에 홍만표와 수차례 통화 : 檢 영장청구… 홍 변호사와 말 맞추기 의혹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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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부장검사를 지낸 '현직 검찰 간부' 연루 의혹도 밝히라고 주문 : 최유정 변호사의 '정운호' 사건 로비에도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조선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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❶ 상시 청문회법 논란

☞ 바로 거부권 행사하자니 명분 약하고 논란 증폭 : 대통령 재의요구 시한까지 재개정 불가피성 확산시키며 여론 탐색 전망

▲ 새누리, 야당땐 초강력 청문회법 발의 : 2005년 최경환·정갑윤 등 "상임위 소위서 독자 개최 가능" 지금은 "국정혼란"  정반대 선회(한겨레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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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 상시청문회법 거부권 행사할 것" : 여권핵심관계자 밝혀, 해외 순방 뒤 내달 7일 유력, 찬성한 무소속 '복당'도 힘들듯(국민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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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부권'에 신중한 이유는 국회 재의결시 朴대통령 리더십 타격·레임덕 촉진·정국경색 우려 때문

▲ 눈치보는 靑대신 앞장선 정진석 : "국정 운영 마비시키는 제2의 선진화법… 꼭 무효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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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법사위원장 야당이 가져야" : 독식 반대론에서 입장 선회, 더민주 지지...협상 새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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❷ 새누리당

▲ 정진석 "쓴소리만 담은 총선 백서 준비" : "친박·비박 표현 이제 버려야...대통령 거부권, 시비 걸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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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진석 원내 vs 親朴간 불신의 벽이 좁혀지지 않는 양상 → 리더십 공백 장기화 우려

▲ 해법 못 찾는 새누리...당선자 총회도 연기 : 비대위 구성 논의 미뤄져 40일 이상 지도부 공백, 黨일각 "정진석은 '낀朴' 신세"(조선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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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파 사이 갈팡질팡 : "친박에 빚진 것 없다" 발언 논란, 하루뒤 "신세진 건 맞아" 얼버무려, 조기 전대 언급 보도엔 "그런말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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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박 혁파'가  새누리당 혁신이라는 인식 고착화 → '총선참패 = 친박 책임론' 프레임을 오히려 강화

▲ 소나기 피해서...해외 머물다 온 최경환 : 지난주 개인 일정 4박 5일 美방문, 당권 도전 여부 조만간 결론낼듯(동아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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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親朴이 당권 장악을 위해 전당대회에 힘을 모을수록 국민적 저항(지지율 하락 등)이 증폭 될 가능성 농후

▲ 친박 전횡에 국민의 인내심은 폭발할 지경, 鄭 원내가 밀려서 당과 함께 죽을 것인지 아니면 죽을 각오로 맞서 당을 살려낼 것인지 선택해야 할 때다(동아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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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타닉호의 친박 완장 몰수하라 : 대통령이 친박 전횡 못하도록 '악마처럼 견제'하는 일이 대통령과 친박이 모두 사는길(동아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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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형준 '제3의 길' 정병국 '당권 경쟁'...기재개 켜는 친이계 : 朴 정의화주도 '싱크탱크' 앞장서며 존재감, 鄭은 최경환과 당권 싸움도 각오(한국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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❸ 대선 경쟁 조기 점화

▲ "지금은 존재감 높일때"...대권 도전의 달 : 문재인·안철수 '2强 구도'속 손학규·안희정·박원순 본격 행보, 반기문 대망론에 여권도 들썩, 남경필·원희룡에도 관심(동아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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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일 목소리 키우는 손학규 "새판 위해 정치권 각성해야" : 정계복귀 거듭 시사, 오늘 盧 전 대통령 7주기 행사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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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희정, 문재인 대체재? 보완재? : 안측 "여차하면 구원투수로 간다" 문측 "안 지사는 페이스메이커로" (중앙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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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상정 "후보 단일화 방식 야권 연대 안 해" : "내년 대선 결선투표제 도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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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 3당이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 희망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기존 정치 시스템을 갈아치워야 한다는 국민 바람에 기반을 둔 시도들이 회오리를 몰고올 것(조선 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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❹ 기타 주요 뉴스

o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친노 폐족 부활선언? : 작년 물세례 받은 국민의당도 참석, 아들 건호씨 정치발언 여부 촉각(동아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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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風 약해졌다"...PK로 진격하는 야권 : 더민주는 거제 대우조선·국민의당은 부산 상공회의소로 2野 봉하 가기 전 민생 챙겨(조선 5면)
go.factfinder.co.kr/18076

o 북한 외교총책 강석주 식도암 사망, 장의위원장에 최룡해...서열 급부상 : 북·미 제네바 합의 이끌어낸 주역, 리수용 6위로 껑충...김영철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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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경찰 "강남역 화장실 살인, 정신질환자 묻지마 범죄" : 프로파일러 5명 심리분석 결과, '여성 괴롭힌다' 피해망상증 결론
go.factfinder.co.kr/18057

o 2020년부터 90% 이상 현역 입대 : 국방부 병력자원 확보 방안 검토, 공직자·자녀 연 4회 실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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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격랑의 남중국해 중국의 봉쇄 맞서 미 "잠수 드론 투입" : 정찰·공격 가능 5년 내 배치, 중 미사일 방어망 돌파 목적(중앙 1면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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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오바마 "히로시마 방문서 원폭 피해자에 사과할 생각 없다" : NHK 인터뷰 "전쟁 당시 지도자의 결정 검증은 역사가의 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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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대선예측 정확도 100%' 무디스 에널리스틱 : "오바마 높은 지지율에 힐러리 승리, 선거인단 538명중 332명 확보할 것"
go.factfinder.co.kr/18058

o "韓日 계속 방어할 것" 외교공약 톤 낮춘 트럼프 : '주한미군 철수' 발언서 후퇴, "방위비 분담금은 더 내길 기대...김정은 만나더라도 北엔 안 가"(동아 2면)
go.factfinder.co.kr/18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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