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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대한민국 이야기
포항의 경제를 살리겠다는 경북도지사 후보 자유한국당 김광림 국회의원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광림 의원은 포항을 대한민국 산업화의 첫 번째 이름이자 상징 그 자체라고 표현 할 정도로 한국 경제에 많은 공로를 이바지 한 지역이죠. 철강산업으로 인해 한국경제를 부흥시켰고, 포항의 용광로는 꺼지지 않을 것처럼 보였습니다. 300여 개 철강업체가 지역산업을 주도하는 포항은 대구ㆍ경북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큽니다. 하지만 최근 철강산업 불황으로 많은 기업이 파산하거나 이전하고 있고 경기 침체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경북도지사 후보 자유한국당 김광림 의원은 “현재 포항을 포함한 경북은 청년들의 취업, 중장년 층의 인생 2모작과 노후대비 등 경북의 경제가 밝지 않다며 걱정”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경북도지사에 출마..
경북도지사 출마 김광림 의원,경북자동차검사정비조합 정기총회 대구·경북세무사회 회원보수교육, 매일신문 사장 이·취임식 참석 ㅇ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김광림 의원은 22일(목) 오전 11시 경북자동차검사정비조합 정기총회를 찾았다. 김광림 의원은 “최근 지진 등으로 안전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며 “교통사고를 줄여주시고 도민의 안전을 책임져 주고 계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ㅇ 김광림 의원은 이어 대구경북 세무사회 회원보수교육 행사를 찾아, TK지역에서 활동중인 세무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김 의원은 “지난해 말 국회 여·야 합의로, 세무사들의 숙원이던 변호사의 세무사 자격 자동취득이 폐지됐다”면서 “세무사의 전문성 재고와 권익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심부름 하겠다”고 말했다. ㅇ ..
경북도지사 출마 김광림 의원, ‘광속 경북부활’ 청사진 발표 “김광림이 약속하는 경북부활 청사진 - ‘6차 농업 혁신 선도지역’ 편” - 농업용 난방기 면세유에 경유가 다시금 포함되도록 추진 - ㅇ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김광림 의원은 ‘경북 제2의 전성기’를 위한 경북 부활 프로젝트를 제안하면서, “앞으로 ‘김광림이 약속하는 경북부활’ 청사진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도민들에게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약칭 ‘광속경북부활’ 청사진 ‘6차 농업 혁신 선도지역’편을 발표했다. ㅇ 김광림 의원은 “우리 경북은 농업인구수 전국 1위, 경지 면적 2위, 귀농 인구 13년 연속 1위 지역으로 농업이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어 있다. 하지만 농업소득은 20%(2016년 기준, 통계청) 가량 줄어들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
경북도지사 출마 김광림 의원, 경북개인택시조합 정기총회 참석 택시차량 교체 시 부가세 면제 1등 공신 “시민의 발인 택시사업자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곧 시민의 부담을 줄이는 것” 경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김광림 의원은 12일(월) 오전 11시 대구에서 열린 경북개인택시운송조합 정기총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합원들은 “경기가 어려워 역에서 1시간 반을 기다려야 손님을 태울 수 있다”며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에 김광림 의원은 “시민의 발인 택시 사업자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 곧 시민의 부담을 줄이는 것”이라며 “택시 감차에 따른 재원을 마련하고, 부가세 부담을 줄이는 데 힘을 보태도록 하겠다”며 자타공인 경제통으로써 택시 사업자의 재정 부담 완화를 다짐했다. 또한, 김광림 의원은 “택시 차량 구매 시 부..
경북도지사 출마 김광림 의원, 시민안전 위한 행보 눈길 대구경북 안전 및 생활 점검회의 방문, “더 큰 지진 미리 대비해야” 성주소방서 격려 방문, “소방인력·장비 확충에 앞장서겠다” 밝혀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김광림 의원은 13일(화) 대구시청에서 열린 대구경북 안전 및 생활 점검회의에 참석했다. 김광림 의원은 “11일 새벽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경북도 전체가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문재인 정부는 오직 북한 바라기 행보뿐”이라며 “청와대 홈페이지에는 논평 하나 없고, 온통 북한 이야기만 가득하다. 문재인 대통령의 머릿속에는 우리 국민의 안전보다 김정은과의 정상회담만 차 있는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전문가들은 더 큰 지진에 대비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미래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우..
경북도지사 출마 김광림 의원, 안중근 연구소 방문 안중근 정신으로 경북 부활 이끌 것 “안중근 의사의 마음처럼, ‘경북안위 노심초사’하는 진짜 경북일꾼 될 것” “경북 부활 10년 내 완성, 청사진 마련할 것” 경북도지사에 출마한 김광림 의원은 14일 오전 9시 30분 대구가톨릭대학교 효성캠퍼스 내 안중근 연구소를 방문했다. 김 의원은 방문에 앞서 안중근 의사 동상에 헌화하며, “오늘이 안중근 의사 사형 선고일이다. 안중근 의사의 나라 구하고자 하는 마음처럼, 경북을 살리고자 하는 마음을 다잡게 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안중근 의사의 삶과 조국애가 깃든 기록물을 보며 “안중근 의사의 ‘국가안위 노심초(國家安危 勞心焦思)’라는 말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며 “경북도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다. 저도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