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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인천상륙작전 7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전쟁을 역전시키기 위하여 Douglas MacArthur 원수가 인천상륙을 감행한 지도 어엿 70년 본문
오늘 인천상륙작전 7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전쟁을 역전시키기 위하여 Douglas MacArthur 원수가 인천상륙을 감행한 지도 어엿 70년
동진대성 2020. 9. 15. 17:16<오늘 인천상륙작전 7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전쟁을 역전시키기 위하여 Douglas MacArthur 원수가 인천상륙을 감행한 지도 어엿 70년이나 되었으며 (1950년 9월 15일).
작전명 Operation Chromite(크롬철광)계획으로 실행한 것인데 MacArthur 원수의 인천상륙의 계획은 서울이 失陷 되던날(6월 28일)에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언덕(현 중앙대학교 켐퍼스)에서 전선 현황을 시찰중 구상을 했다고 합니다.한편 일본에서 7만 5천여명의 연합군 병력을 실은 261척의 戰隊을 이끌고 만70세 老軀에도 불구하고 인천까지 긴 항행을 하였으며.
1950년 9월 15일 새벽에 그의 旗艦인 마운트 맥킨리호의 난간에 서서 다른 장병들이 다 취침에 들어갔는데도 불구하고 老兵은 큰 걱정으로 한숨도 자지않고 밤을 세웠는데 MacArthur 원수도 한 사람의 인간이 였기에 그렇게 하였던 것입니다.
이유는 인천상륙의 성공률이 5,000분의 1이 었고 합참을 비룻한 모든 군사전문가들이 상륙작전의 자체를 반대를 한게 아니라 바닷물의 간만의 차이가 심한 인천을 반대했는데 만약 이 작전이 실패를 한다면 온사방으로 부터의 비난을 어떻게 감수를 해야하는지 무척 고민을 했다고 합니다(그의 자서전 Memoirs에서)
그리고 작전이 성공한 아침 얼굴에 환한 생기가돈 MacArthur 원수의 첫 歎聲은
"해군과 해병대가 오늘아침 처럼 이렇게 빛난적이 없소". 하면서 해병대의 Smith 장군, Shepherd 장군 및 육군의 Almond 장군들에게 "커피나 한잔 합시다 라고 말씀하셨던 맥아더 원수님 감사합니다